한국, 애플스토어 암호화폐 거래소 14곳 차단 - 보고서

South Korea blocks 14 crypto exchanges on Apple Store — Report

 

이러한 조치는 Google Play가 3월 26일에 해당 국가의 등록되지 않은 거래소 17곳에 대한 접근을 차단한 지 몇 주 후에 나온 것입니다.

 

한국은 디지털 자산 회사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 4월 11일, 금융위원회(FSC)는 애플 스토어에서 14개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차단되었다고 발표했습니다 . 영향을 받은 거래소에는 쿠코인(KuCoin)과 멕스(MEXC)가 있습니다.

 

4월 14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, 거래가 금지된 거래소는 미등록 해외 가상자산 운영업체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또한, 금융정보분석원(FIU)은 자금세탁 및 사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해당 운영업체의 앱과 웹사이트 차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

애플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차단 요청은 구글 플레이가 3월 26일 여러 미등록 거래소의 접근을 차단한 데 이어 나왔습니다 . 쿠코인(KuCoin)과 MEXC도 구글 플레이 앱 차단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. 금융감독위원회(FSC)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미등록 플랫폼 22곳의 목록을 공개했으며, 그중 17곳은 구글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미 차단되었습니다. 

 

금융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,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없으며, 기존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할 수 없습니다. 금융위원회는 "신고되지 않은 사업 활동은 형사 처벌 대상"이며,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5천만 원(3만 5,200달러)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
FIU, 미등록 VASP에 대한 제재 검토

3월 21일, 한국경제신문은 금융정보분석원(FIU)과 금융위원회(FSC)가 국내 규제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제재에는 해당 업체의 앱 접근을 차단하는 조치가 포함되었습니다. 

한국에서는 암호화폐 판매, 중개, 관리 및 보관 사업자가 FIU에 보고해야 합니다. 등록 및 보고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처벌 및 제재를 받게 됩니다. 

 

최근 제재는 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"포화점"에 도달한 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. 3월 31일 기준,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수는 1,600만 명을 넘어섰는데, 이는 전체 인구의 30%가 넘는 수치입니다. 업계 관계자들은 2025년 말까지 이 숫자가 2,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.

 

한국 공무원의 20% 이상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, 3월 27일 기준 총 보유액은 98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. 보유 자산은 비트코인, 이더리움, XRP, 도지코인 등 다양했습니다. 

 

출 처: cointelegraph By Christopher Tepedino Apr 15, 2025

 

※ 구독☞❤️☜공감 : 삼백지기의 千萬富翁 이야기 ➡️ https://kyungyong1414.tistory.co

☞ 🌕🟣🟢🕛🌊🌈☀️🌻♾🌐 XRP THE STANDARD😎🔥🙌🫶👌🎠🐂💎♥️♻️🚀

 

100억을 구하는 자는 100억을 찾을 때 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. 100억을 찾았을 때 그는 고통스러우리라. 고통스러울 때 그는 경이로우리라.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.